BLOG RELAY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천재이고 싶은 바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면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범하면서도 조심스러운것처럼 말이지요.
솔직하게 내 자신을 보이는데 최선을 다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숨기려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너무 당연한 인간의 성격인가요?^^;;)
또, 복잡하게 생각을 하길 좋아해 어떤면으로는 치밀하기도한데, 귀찮거나 무관심한 부분은 너무 쉽게 생각해서 허술한 면도 많은것 같습니다.
내재된 욕심, 승부욕이 강한것 같고, 강자에게는 지고 싶지 않고 약자에겐 한없이 약해지는 것 같고, 이 성격은 제가 꿈을 키우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너무 나열식으로 글을 쓰다보니 좀 딱딱한것 같기도 한데요..훗...지금은 자신을 돌아보는데 엄청 집중하고 있답니다^^
굉장히 어렵네요..제 자신을 조명해보는 것이...
참, 갑자기 생각난 제 성격중 하나는 남들이 가끔은 좀 어이없을만큼 진지하다는 것입니다..^^
2. 남에게 듣는 자신의 성격
비교적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들로부터는 굉장히 상반된 두 반응이 있습니다. 너무 과묵하고, 무섭고, 진지해보인다는 부류와, 너무 밝고 따뜻하고, 착하게만 보인다는 다른 부류입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지내다가보면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매우 솔직히 자신을 포장없이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것 같습니다.
&
20대 초반에서 지금 2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부쩍 냉정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확실히 남들을 통해서 제 자신을 더 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무엇을 잃었는지.....무엇을 얻었는지.......
마지막으로 오늘 이 글 쓰기전에 몇몇 측근에게 물어봤지요^^
그런데 제가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따뜻한 면과 리더쉽도 있다고 말해주더군요^^핫..핫..원래 이게 좀 얼굴 뜨거운 자리이군요~~~~ㅡㅡ;
3. 남녀 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이상적인 친구)
어려운 일이 있을때나, 어떤 문제가 있어 대화를 하거나, 함께 고민을 풀어갈때 그 친구의 진심으로 충고를 해줄 뿐 아니라 하나님께로 나를 안내해주어 해결하게끔 인도해 줄 수 있는 친구...
하나님을 함께 흠모할 수 있는친구가 진정한 이상적 친구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이런 동년대의 친구는 많지 않고, 부모님께서 저의 가장 이상적인 친구가 되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조금 의외인가요?^^)
부모님같은 친구..역시 저는 욕심이 많군요.. ^ㅡㅡㅡㅡ^
4. 좋아하는 동성의 이상
전에 군생활을 하며 만난 수많은 남성들중, 제가 이상으로 생각하는 동성상을 발견했습니다.
그분은 늘 에너지가 넘치며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해 나가는 분이셨습니다. 신앙생활이면 신앙생활, 다른 모든 생활에 있어서 행복할때나 절망에 빠져있을때나 모든 에너지를 다해 대처하는 패기와 열정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매사에 매진하는 동성의 모습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매진의 대상이 하나님의 비전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5. 최근 남에게 들어서 기뻤던 말
목사님에게로 부터 "역시 인품을 갖췄구먼~~"이란 말씀을 들었을때..
그 누구에게보다 목사님께 인정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6. 바톤을 넘겨준 분 얼굴 본적 있어?
매주 뵙고 있지요^^
7. 넘겨준 분의 인상은?
하고 계신일에 재능 + 열정 +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계신게 느껴집니다.
여성적이 부드러움만 있을것 같지만, 숨겨진 열정과 파워에 빠져들 수 있지요~~
그리고 저희 주일학교 다재다능 최고 성실 선생님이시랍니다~~
늘 예배시간에 피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를 위해 캔디까지 준비해주시는 자상한 형님~
형~늘 옆에서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ㅡㅡㅡ^
8. 바톤 넘길 사람은?
사실 굉장히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고민하던중 처음부터 생각이 나면서 결국엔 결정하게끔 만든 사람입니다..^^
제가 위에서 썼던 이상적인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드는 동생입니다.
사실 그리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동생은 아니지만
늘 생각나고 특히, 하나님의 청년으로써 매력이 철철 넘치는..
멋진 용률~~오랜만에 연락해서 부탁을 받아주니 고맙소~~@@ㅋ
받아줘~~^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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